디즈니+

2019년에 디즈니가 출시한 가입형 온라인 스트리밍 OTT 서비스. 운영은 따로 설립한 법인인 Disney Streaming Services LLC[3]가 맡는다.

2021년 11월 12일, 디즈니+ 데이를 맞아 월간에 한해 특별 할인을 진행했고 할인된 가격은 1.99 달러이다.[5]

2022년 8월 21일 CNBC에 따르면 오는 12월 8일부터 디즈니+의 한 달 요금을 7.99달러에서 10.99달러로 3달러(38%) 올리기로 했다고 한다.

2022년 9월 8일, 디즈니+ 데이를 맞아 월간에 한해 특별 할인을 진행했고 할인된 가격은 원화로는 2,500원, 달러로는 1.99 달러이다.

2022년 12월, 광고가 포함된 스탠다드 요금제와 , 광고 없는 프리미엄 요금제로 나뉘였다. 스탠다드는 한 달 요금을 7.99달러로 책정되었다.

2023년 9월, 3개월 동안 월 1.99 달러 할인 이벤트를 했으며,# 한국에서는 21일까지 1년 구독 시 월 4,900원대에 해당하는 58,900원에 결제할 수 있는 기간 한정 이벤트를 했다.#

2023년 11월 1일부터, 국내에도 스탠다드와 프리미엄 요금제로 나눈다. 국내에서는 스탠다드 요금제라고해도 광고가 없다. 해당 날짜 이전에 가입한 사용자는 기존 요금 그대로 프리미엄 사용이 가능하다. 즉 2023년 11월 이전에 가입한 사용자는 월 요금 9,900원 연 요금 99,000원에 프리미엄 사용이 가능하다는 얘기이다. 단 2023년 11월 이전에 가입한 사용자라 결제를 해지하고 이후 새로 결제를 하거나 혹은 기존 결제일에 결제를 못하면 결제 취소가 되는데 이렇게 새로 결제를 하면 스탠다드/프리미엄 요금제 중에 새로 결제를 해야해서 기존처럼 월 요금 9,900원 연 요금 99,000원에 프리미엄 사용이 불가능하기에 주의가 필요하다. 구글, 애플 인앱결제하면 수수료로 가격이 인상되지만 브라우저 웹사이트에서 결제하면 동일한 가격으로 결제할 수 있다.

2024년 7월, 미국에서 디즈니+, Hulu맥스(스트리밍) 묶음 상품이 발표되었다 #

2024년 8월, 미국에서 스탠다드 요금제(광고포함) 9.99달러, 프리미엄 요금제(광고제외) 15.99달러 로 각각 2달러씩 인상한다고 발표했다. #

2024년 9월, 넷플릭스처럼 계정 공유 제한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. #